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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자동차시장, 이렇게 가고 잇다. 본문
□ 자동차 시장 동향
ㅇ 브라질 자동차 시장은 최근 3~4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2006년 기준 약 411억 달러로 전체 GDP의 약 14.5%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주 : 2007년 자료 미발표).
ㅇ 자동차 산업협회 ANFEVEA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생산된 총 자동차 대수는 297만818 대로, 승용차가 238만8402대, 승합차가 40만6277개, 트럭이 13만7052대, 버스가 3만9087대만며, 이중 플렉스 연료 차량이 200만여 대인 것으로 나타남(주 : 승용차만 기준으로 할 경우 플렉스 연료 차량 생산 비중은 83% 이상).
ㅇ 브라질은 2007년 자동차 생산량 부분에서 스페인과 프랑스를 제치고 일본(약 1100만 대), 미국(약 1100만 대), 중국(700만 대 이상), 독일(500만 대 이상), 한국(약 400만 대)에 이어 세계 6위를 차지함. 위 기간 자동차 판매량은 브라질이 세계 8위를 차지함.
ㅇ 현재 브라질에는 17개의 다국적 기업이 현지 생산을 하고 있으며, 총 39개의 생산 관련 시설을 보유하고 있음.
ㅇ 이 중 폴크스바겐이 5개 공장을 보유해 가장 많은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브라질 순수 자본으로 설립한 기업 아그랄레(Agrale)·GM·포드가 각각 4개 공장, 르노와 피아트가 각각 3개 공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버스 차체나 트럭을 생산하는 업체는 총 8개사로,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Marcopolo·Busscar·Comil·Ciferal사 등이 있음.
주 : 2006년 통계
자료원 : Anfavea
ㅇ 2007년 브라질 자동차 시장은 역대 최고의 생산량을 기록한 가운데, 자동차 제조 업체협회(ANFAVEA)는 작년 브라질 자동차 생산량이 전년대비 약 13.9% 증가, 판매량은 27.8%, 수출은 8.7% 성장했다고 발표함.
ㅇ 성장의 주원인으로는 금리 인하·장기 할부판매·경제안정·소비자 소득 증가 등으로 분석되며, 차종 중에는 승용차 및 트럭 생산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됨.
ㅇ 2008년 1월 기준 일반 승용차 및 승합차 부분에서 폴크스바겐은 시장 점유율 26.43%로 1위에 위치하며, 피아트가 24.04%, 지엠이 22.82%, 포드는 8.18%를 각각 차지
주 : 2008년 1월 기준
자료원 : Anfavea
□ 자동차 부품 시장
ㅇ 브라질 자동차부품 제조업체는 2006년 기준 총 500여 개사가 법인 등록돼 있었으며, 약 19만9000 여 명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됨. 브라질 전역에 자동차 부품관련 유통업체는 약 250개사, 소매상은 3만 개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됨.
ㅇ 달러 가치 하락으로 자동차 부품 수입 업체는 값싼 중국산 부품을 대량으로 수입하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업체는 수입산 부품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실제로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부품 중 많은 부분이 수입제품으로, 달러 하락과 함께 국산 제품보다 10~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중국산 또는 다른 국적의 수입산 제품 구입이 가능함.
ㅇ 브라질 자동차 부품 시장 2006년 매출액은 648억 헤알(약 298억 달러)이며 2007년의 경우 전년대비 약 14.4% 성장이 전망돼 약 341억 달러 상당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
ㅇ 브라질에는 2006년 260만 대의 차량이 생산됐으며, 올해는 280만 대, 2008년에는 310만 대가 생산될 전망이어서 이에 따라 자동차 부품 공급이 미처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형편임.
ㅇ 어느 때보다 호황을 누리고 있는 브라질 자동차 시장에 따라 부품 수요도 크게 늘고 있으며, 특히 사후 시장(After Market)용 부품 수입량은 달러 약세에 힘을 받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됨.
ㅇ 엔진·변속기·트랜스미션 부분 등 고도의 기술을 요구하는 핵심 부품의 경우는 주로 유명 다국적 기업 들이 독점하고 있는 반면, 그 밖의 부품은 자동차 제조업체에 의존도가 매우 높은 소기업이 대부분 생산하고 있으며 주로 브라질 현지 기업임.
ㅇ 브라질 자동차 부품 무역수지의 경우, 2004년에는 각각 60억6000만 달러와 55억9000만 달러를 달성해 약 4억7000만 달러의 흑자를 냈으며, 2005년 수출액은 74억8620만 달러, 수입액은 66억5440만 달러로 8억318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낸 것으로 나타남.
ㅇ 2006년의 경우, 수입은 67억 7920만 달러, 수출은 87됐 6400만 달러로 전년대비 무려 139%나 증가한 19억 8480만 달러의 무역 흑자를 내면서 한 해를 마감함.
ㅇ 2006년 한 해 동안 브라질에서 생산된 자동차 부품의 대부분인 61.5%가 자동차 조립업체에게 판매됐으며, 12%는 사후 서비스 시장용, 19% 는 수출용, 7,5% 기타 용도로 판매된 것으로 조사됨.
ㅇ 브라질 전국의 자동차 수리 및 정비 전문 업체(카센터) 수는 현재 9만2448개로 조사됐으며, 연간 1974만 헤알(1달러=1.95헤알)의 매출액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상파울루 주의 경우 1만5742개의 카센터가 영업 중으로, 경차(輕車) 수 938만 대를 기준으로 하면 593대당 1개의 카센터가 영업 중임. 자동차 수리 및 정비 시장 매출액은 78억 헤알로, 자동차 시장 전체 매출액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비중이 큰 분야임.
ㅇ 한국 자동차 부품 업체 진출 전망
- 고이아스 주에 현대차 공장이 설립돼 가동 중이므로 물류비용 및 Just-In-Time 시스템 공급방식 등을 고려하면 인근 지역에 생산 공장을 마련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됨.현지 부품 업체·모듈업체·수입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유통망을 활용해 브라질 시장에 조금씩 단계적으로 브라질 시장에 진출하며 시장 사정에 익숙해진 후에 현지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안전함.
- 유명 부품 업체와 최고급품으로 경쟁하거나 중국·인도의 저가 부품과 경쟁하기보다는 우수한 품질과 적정한 가격 선을 유지하는 것이 좋음. A/S 시장용 부품보다는 신차 모델 조립용 부품이 더 시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 최근에는 완성차 업체도 상황에 따라 본사로부터 수입한 정품 부품 대신에 가격이 저렴한 수입산 유사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늘고 있어, 완성차 조립 업체와 직접 접촉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만함.
□ 브라질 자동차 시장 특징
ㅇ 플렉스 연료 차량 증가
- 조만간 석유자원 고갈이 예상되고 있어 대체 에너지 확보 문제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고 환경오염도 나날이 극심해져 가는 가운데, 가솔린 또는 알코올 단독 사용, 혹은 가솔린과 알코올 혼합사용이 가능한 Flex 차량은 브라질 물론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지는 추세임.
- 특히 브라질은 알코올의 주원료인 사탕수수 경작지를 대량 보유하고 있어 알코올 공급이 원활하며,경쟁력 있는 가격을 확보할 수 있어 Flex 차량 수는 더욱 더 증가할 전망임.
- 폴크스바겐은 현재 브라질에서 유통되고 있는 Flex 차량 전체의 31.5%를 점유하고 있으며, 2003년 3월 브라질 최초 Flex 자동차 모델인 Gol 1.6 Flex 를 선보인 이래 현재까지 100만 대 이상의 Flex 차량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남.
- 날로 더해가는 Flex 차량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국내 주요 자동차 제조사 대부분이 Flex 차량을 생산하고 있음. 현재 브라질에서 생산되고 있는 자동차의 무려 83.5%가 가솔린과 알코올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Flex 차량임.
ㅇ 국민차 인기 지속
- 브라질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 실적을 보이는 자동차 모델로는 골(Gol)·팔리오(Palio)·우노(Uno)·셀타(Celta)·폭스(Fox)·밀레(Mille) 등으로 조사됐는데, 이 차량은 모두 국민차 수준의 소형 차량임. 배기량 1.0~2.0까지의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브라질 정부의 지속적인 공산품세(IPI) 감면에도 아직까지는 배기량 1.0 이하의 국민차가 자동차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
ㅇ 아르헨티나 원산지 차량 다수
- Autoinforme 조사에 의하면 브라질에서 주행하는 수입 차 2대 중 1대는 아르헨티나가 원산지인 것으로 밝혀짐.
· 브라질이 자동차에 대해 쌍무특혜관세협정을 맺은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의 경우 무관세로 브라질에 수출할 수 있는 장점 때문에 브라질 현지에 공장을 보유하지 않은 업체가 아르헨티나나 멕시코에서 제조, 브라질 시장으로 수출하고 있기 때문임.
- 브라질은 현재 아르헨티나가 수출하는 차량의 70%를 수입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판매되는 수입차 모델 10개 중 6개의 원산지가 아르헨티나로 아르헨티나 산 수입차는 수입차 시장 전체의 48.5%를 차지
ㅇ 발달된 자동차 유통 시스템
- 브라질에서는 1920년부터 국내에서 자동차 조립 생산이 시작됐으며, 그 결과 일찌감치 자동차 유통 시스템이 발달하게 됨.
· 자동차 제조업체로부터 공식 판매 허가를 받아 영업하는 형태의 대리점이 등장했으며, 이후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는 자사 제품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판매 대리점 형태의 영업을 권장, 현재 제조사 별로 전국 규모의 전문 대리점 네트워크가 형성돼 있음.
- 자동차 판매 대리점 운영을 희망하는 업체는 자동차 제조사와 계약을 체결하며 특정 메이커 자동차 제품만을 취급함.
· 일례로 GM의 경우 브라질 전역에 500여 개 이상의 전문 대리점이 있으며 여타 주요 자동차 제조업체도 수백여 개의 전문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음.
- 자동차 대리점 대부분이 신차와 중고차 모두의 판매 및 A/S를 담당하며, 관련 자동차 제조사는 운영 및 영업 일체를 관리함. 이러한 형태의 영업은 소비자 입자에서는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전국에 산재해 있는 대리점 모두에서 전문적인 A/S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임.
- 현재 브라질에는 특정 브랜드의 차량만 취급하는 4937개의 전문 대리점(Concessionaria)이 영업 중에 있으며, 일반 승용차·승합차·트럭·버스·모토 사이클·농업용 차량 등을 판매하고 있음. 이와 같은 특정 브랜드 전문 대리점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의 차량을 동시에 취급하는 판매점도 다수 영업 중임.
□ 한국산 자동차 진출 동향
ㅇ 아시아 브랜드 자동차 시장점유율 증가
- 현재 브라질에는 일본·한국·중국·인도 등 4개국 10개의 아시아 자동차 브랜드가 유통 중이거나 유통 준비 중이며, 브라질 시장 내 점유 비중을 점차 높여가고 있음.
- 아시아 자동차 업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Honda·Mitsubishi·Nissan·Subaru·Toyota 등 일본 업체 5개사, 쌍용·기아·현대 등 한국 업체 3개, 중국업체 1개사(Chana), 인도 업체 1개사(Mahindra) 가 브라질 시장에 진출해 있음.
- 2007년의 경우 아시아 업체가 제조 또는 수입한 자동차 시장점유율은 9%로, 점유율 5.7%였던 2000년에 비해 3.3%포인트 상승함. 10년 전인 1997년의 경우 아시아 자동차 브라질 시장 점유율은 2%밖에 되지 않았음.
-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온 아시아 자동차 시장점유율은 미국·EU에 비하면 아직 낮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 미국의 경우 41%, EU는 15%를 점함.
- 브라질 시장에서 주로 거래되는 아시아 자동차 브랜드는 SUV 차량으로, 비록 판매량은 적지만 많은 수익을 남길 수 있는 차종임.
- 일본·한국·중국·인도 등 아시아 자동차 브랜드는 작년 22만3400 대가 판매돼 브라질 전체 판매량인 248만6000대의 약 9%를 차지함.
ㅇ 일본 브랜드 자동차 시장 점유율 및 현황
- 5년간 침묵을 지키던 일본 자동차업체 Suzuki가 다시 브라질 시장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신규 공장 건설 프로젝트도 검토 중임. 수입차만을 판매했던 Suzuki는 2003년 달러 가치 폭등으로 수입을 중단했으나 최근 3~4년 지속되는 헤알 강세 현상에 따라 수입 재개를 고려하고 있음.
- Honda의 경우 작년 한해 동안 Civic·Fit 브랜드 등 8만5700대의 자동차를 판매했으며, 이중 1만8000대만이 수입차인 것으로 나타남.
- 작년 7만2000대의 차량을 판매한 Toyota는 이미 제2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발표함.
ㅇ 한국 자동차 판매 및 생산 동향
- 현대 자동차의 경우 2007년 2만2800대의 차량을 브라질 시장에서 판매, 아시아 자동차 브랜드 중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임.
- 현대자동차의 트럭 HR은 브라질 업체 CAOA와 투자 건설한 고이아스 주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올해는 생산량이 더욱 늘어날 전망임. 작년 1만5700대가 판매된 Tucsan의 경우 현재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올해부터는 현지 생산을 시작할 예정임. 이와는 별도로 현대자동차는 브라질 현지 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시사점
ㅇ 브라질 자동차 산업은 2008년에 전년 대비 판매량 증가율 17.5%(289만5000대 생산 목표), 생산량 증가율 8.9%(324만 대)를 기대하고 있으나 헤알화 대비 달러 가치 하락으로 고전하고 있는 수출의 경우 오히려 -56.1% 성장이 예상됨.
ㅇ 수입차의 경우 2006년 대비 43.6%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작년 판매 신기록을 세운 도요타를 비롯해 폴크스바겐·피아트 등이 늘어난 자동차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생산 시설 증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ㅇ 자동차 산업 발전은 플라스틱 제품산업·철강업·타이어 산업 등 관련 분야 다수의 산업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됨. 2007년의 경우 자동차 산업 호황과 함께 여타 관련 산업도 덩달아 매출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ㅇ 브라질에는 배기량 1.0의 소형 국민차 판매가 압도적이며,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모델이 출시되고 있음. 국민차 시장은 폴크스바겐·피아트·GM·Ford 등 4대 자동차 업체가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어 신규 업체의 진출이 매우 어려움.
- 따라서 신규 자동차 업체는 국민차 시장보다는 SUV 차량·승합차 등 판매량은 적어도 많은 수익창출이 가능한 '틈새 시장'을 공략해야 유리한 것으로 사료됨.
ㅇ 그간 수출시장 개척에 주력해 왔던 브라질 자동차 업체는 차츰 내수시장 영업 비중을 더욱 높이고 있음. 특별히 커다란 변화 없이 1~2년째 같은 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 자동차 시장에 소비자도 이제는 구매하겠다는 분위기로 돌아서고 있으며, 이 사실을 입증하듯 자동차 판매량은 매월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음.
ㅇ 헤알화 대비 달러 가치 하락세에 힘입어 브라질은 어느 때보다 많은 양의 부품을 해외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전반적으로 자동차 부품 수입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인도산 부품은 작년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92.5%나 수입량이 증가했으며, 중국산도 56.7%나 늘어나 국내 부품 제조업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인도·중국을 비롯한 아시아산 자동차 부품은 주로 신차에 조립되는 경우보다 중고차 부품 교체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남.
ㅇ 호황을 누리고 있는 브라질 자동차 시장 분위기에 따라 부품 수요도 크게 늘고 있으며, 특히 교체용 부품 수입량은 달러 약세에 힘을 받아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이미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한국 부품 업체가 가격 조건만 겸비할 수 있다면 브라질 시장 진출이 유망할 것으로 사료됨.
자료원 : 일간지 Folha de São Paulo, O Estado de São Paulo, 경제전문지 Gazeta Mercantil, Valor, DCI,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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